SEVENTEEN - Without You (모자를 눌러 쓰고) (歌詞)
너 없이 힘들었어 두려웠어
沒有你很疲累很害怕
혼자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想到獨自一人時很恐懼
멍청이처럼 시간만 보내다
像傻瓜一樣浪費時間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
連時間流逝都不知道
몰랐어 아무것도
什麼都不曉得
힘들어도
辛苦也不自知
You don’t have to be alone
你不必獨自承擔
돌아와줘 들을 준비 다 되었어
回過頭來吧 都準備好了
어디서라도 내 말 들린다면
不管你在哪若是聽見我的話
다시 내 눈에 널 비치게 해줘 제발
再次讓我的眼裡照映出你吧 拜託了
그 뻔한 돌아오겠다는
就連那簡單的 會再回來的
한마디 말도 남기지 않고서
一句話都不留下
당연하다는 듯 인사 한번도 없이
理所當然的道別一次也沒有
떠나간 널 따라 숨이 차게 달려봐도
即使我喘不過氣地追上離開的你
너는 여기 없는데
你也依然不在了
모자를 눌러쓰고
壓低戴上的帽子
이리저리 부딪혀 아파도
即使到處都是碰撞後的傷痛
관심도 없는 넌 예쁘고
就算沒有關心的你也很美
참 나쁘다 그래
真的也太壞了 是啊
쓰러져가는 망가져가는
隨之倒下的 逐漸崩塌的
난 이제 중요치 않아
我如今不重要了
네가 없이 난 지금부터 난
沒有你的我 從今以後的我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이러다 나 돌아 버릴지도 몰라
這樣的我不知道會不會瘋掉
차라리 그게 더 맘 편할 것 같아
乾脆那樣 心似乎會更好過
매번 다잡아도 고민의 끝은 똑같아
每次緊握不放又是一樣的苦惱
됐어 이거 나 안해 Yeah
算了 我不要這樣做了 Yeah
거기 없다는 걸 이제 난 알아
我現在明白你不在那裡了
그걸 안다는 게 너무나 아파
看透一切的我實在太痛苦了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 조차
就連若無其事的話都說不出口
하기 싫어
都不想做
네 생각 안하는 것만으로도
即使只是排除你的所有事
이렇게 아픈 내가
我就是這樣地痛苦
모자를 눌러쓰고
壓低戴上的帽子
이리저리 부딪혀 아파도
即使到處都是碰撞後的傷痛
관심도 없는 넌 예쁘고
就算沒有關心的你也很美
참 나쁘다 그래
真的也太壞了 是啊
쓰러져가는 망가져가는
隨之倒下的 逐漸崩塌的
난 이제 중요치 않아
我如今不重要了
네가 오기 전 그날 까지만
沒有你的我 從今以後的我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
변해볼까 해
要試著改變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