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Youme - 별 (歌詞)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風將窗門吹動著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在我個子那樣矮的我的方向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用美麗的繁星綴滿了天空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數不清的星星們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撫慰著疲憊不堪的我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為我拭去我心中滿滿的淚水
많이 아파하지마..
不要太痛苦了..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把我緊緊抱住 輕撫著我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好讓我乖乖地入睡
걷지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像無法再行走 即使累得再怎麼痛苦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就算眼淚擋住了視線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在我無法擁有的愛情面前 我也要笑著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哪怕是一時在身邊幸福過的
기억들은 가슴에 간직할게요
那些記憶我也會好好珍藏在心裡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就像在雙眼裡映著的那些星光一樣 永遠地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如做夢般靠近了我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格外明亮地我那一顆星星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耀眼閃亮地從肩膀上落下
자꾸 슬퍼하지마..
不要總是悲傷..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格外明亮地我那一顆星星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耀眼閃亮地從肩膀上落下
자꾸 슬퍼하지마..
不要總是悲傷..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將手緊緊握住 撫摸著我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溫暖地將我包圍著
걷지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像無法再行走 即使累得再怎麼痛苦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溫暖地將我包圍著
걷지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像無法再行走 即使累得再怎麼痛苦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就算眼淚擋住了視線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在我無法擁有的愛情面前 我也要笑著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哪怕是一時在身邊幸福過的
기억들은 가슴속에 간직할게요
那些記憶我也會好好珍藏在心裡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就像在雙眼裡映著的那些星光一樣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只有今天我不會哭的 即使淚水盈眶
就算眼淚擋住了視線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在我無法擁有的愛情面前 我也要笑著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哪怕是一時在身邊幸福過的
기억들은 가슴속에 간직할게요
那些記憶我也會好好珍藏在心裡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就像在雙眼裡映著的那些星光一樣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只有今天我不會哭的 即使淚水盈眶
저기 저 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我也要像那邊那些星星一樣笑著
Oh~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게요
Oh~ 曾經幸福的回憶全都會珍藏在心裡面
我也要像那邊那些星星一樣笑著
Oh~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게요
Oh~ 曾經幸福的回憶全都會珍藏在心裡面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就像在雙眼裡映著的那些星光一樣 永遠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