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A Yeon - 니가 떠나간다 (You Would Leave Me) (歌詞)
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
你離開了 漸漸地愈走愈遠
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
如果轉身的話 會再給你第二次
볼 수가 없는데
看不見了呢
만날 수도 없는데
見不到面了吧
이젠 끝난거잖아
現在不是結束了嗎
가지 말라고
不要走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似乎要窒息了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即使沒有你我也無法活下去了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放下這樣的我 總是漸漸遠去
저기 저 먼 곳으로
去那遙遠的地方
니가 날 떠난다
你離開了我
사랑이 끝난다
愛情結束了
떠나간다
也離開了
눈을 감는다
閉上眼睛
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
因為我不想放開緊握的雙手
그러긴 싫어서
就是不想那樣
눈을 뜨면 니가 없을지도 몰라
睜開眼睛的話 也許你就不在了
아마 그럴지도 몰라
說不定就會那樣了吧
가지 말라고
不要走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似乎要窒息了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即使沒有你我也無法活下去了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放下這樣的我 總是漸漸遠去
저기 저 먼 곳으로
去那遙遠的地方
니가 날 떠난다
你離開了我
사랑이 끝난다
愛情結束了
니가 멀어진다
你愈來愈遠了
거짓말이라고 해줘 워~
請說那是在說謊吧 喔~
그냥 놀리려는 거라고
只是想捉弄你而已
그렇게 말해주면 모르는 척 다시
那樣說的話 裝作不知道 再一次
니 품에 안겨서 나는 웃을 수 있어
在你的懷抱之中 我就能夠微笑了
너를 보낸다 이제는 그래야만 한다
送走了你 現在只能必須如此
두번 다시 널 볼 수 없다고 해도 우~
就算再一個第二次也見不到你了 嗚~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放下這樣的我 總是漸漸遠去
저기 저 먼 곳으로
去那遙遠的地方
니가 날 떠난다
你離開了我
사랑이 끝난다
愛情結束了
떠나간다
也離開了
니가 날 떠난다
你離開了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