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yun - 예뻐 보여 "初戀補習班/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OST (歌詞)

한두 번씩 순간을 함께 한 연인들처럼
兩次的瞬間 像是一起相伴的戀人們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걸요
即使看著也是那麼的心動
더 선명히 떠오르다 퍼지는 물감처럼
像是暈染開的油漆 更清楚地浮現
참 예쁘게 너로 물들어가
被你染色得如此漂亮 
이 맘은 바람 되어
這心意成為了風
서로가 닿길 바라죠
希望能靠近彼此

어린아이처럼
像個小孩子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還是想看到笑著的我們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就算是拍張照片也很尷尬
하얀 백지처럼
像張空白的紙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就算是有點陌生那樣也挺好的呢

어린아이처럼
像個小孩子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就算互相吵架也是玩笑而已
애써 참다 피식하던 네가
強忍著噗哧一笑的你
아름다워 보여 너무 예뻐 보여
看上去如此美麗 如此可愛
그게 좋단 말야
那樣也很好啊

하굣길에 흔한 인사마저
甚至在路途中平常的問候
내 걸음 사이 스며 들어와
滲透到我的腳步之間
살랑이던 머릿결은
曾經飄逸的髮絲
달콤한 향이 돼 찾아와
成為了甜美香氣來到我這

어린아이처럼
像個小孩子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還是想看到笑著的我們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就算是拍張照片也很尷尬
하얀 백지처럼
像張空白的紙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就算是有點陌生那樣也挺好的呢

어린아이처럼
像個小孩子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就算互相吵架也是玩笑而已
애써 참다 피식하던 네가
強忍著噗哧一笑的你
아름다워 보여 너무 예뻐 보여
看上去如此美麗 如此可愛
그게 좋단 말야
那樣也很好啊

하얀 백지처럼
像張空白的紙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就算是有點陌生那樣也挺好的呢

어린아이처럼
像個小孩子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就算互相吵架也是玩笑而已
애써 참다 피식하던 네가
強忍著噗哧一笑的你
아름다워 보여 너무 예뻐 보여
看上去如此美麗 如此可愛
그게 좋단 말야
那樣也很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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