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仁國 - 겁도 없이 無所畏懼 "主君的太陽/주군의 태양 OST" (歌詞)
다가서면 자꾸 멀어져가는
하루에 수십번 생각을 고쳐도
간절히 원해도 이렇게 바래도
제발 조금만 더 가까이
그댈 내 품에 안을 수만 있다면
靠近的話 總會愈來愈遠
어려운 내 사랑은我艱難的愛情
내 맘 따윈 아무 상관도 없이與我的心一點關係都沒有
그저 해맑게 날 보며 웃네요只看著我那樣開朗的笑著呢
就算一整天更改了無數次的主意
사랑은 겁도 없이 점점愛依然無所畏懼 漸漸地
커져만 가요愈來愈大了
나 타일러도 안돼요我就算是勸說也沒用
자꾸 반대로만 하는 어린애처럼總是在唱反調 像個孩子似的
그만 좀 하라고停下來別繼續了
맘을 다그쳐도 그대만 생각나哪怕心受傷也只想著你
처음부터 끝까지 난 그대죠從頭到尾 我就只有你
迫切地渴望著 也這樣地期盼著
이룰 수 없는 내 사랑은還是無法實現的我的愛
커져만 가요愈來愈大了
나 타일러도 안돼요我就算是勸說也沒用
자꾸 반대로만 하는 어린 애처럼總是在唱反調 像個孩子似的
그만 좀 하라고停下來別繼續了
맘을 다그쳐도 그대만 생각나哪怕心受傷也只想著你
결국 그대 아니면 난 안돼요結果 假如不是你我還是不行
拜託 只要再靠近一點
내게 다가와요向我靠過來吧
맘을 열어줘요打開你的心門
단 한 번만一次就好
如果可以把你擁入我的懷裡
그저 단 한 번만 널 느낄 수 있다면只要再一次 可以感受到你的話
난 그거 하나면 살 수가 있는데我只要這樣做 就能夠活下去
내 앞에 그대는 아무것도 모른 채在我面前 你什麼都不知道
웃고 있죠只是笑著
처음부터 끝까지 날 모르죠
처음부터 끝까지 날 모르죠
從始至終 你都不懂我吧
